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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하남선 7월24일 열차 투입, 시운전!김진일 도의원, “2020년 4월 25일 1단계 개통 순조롭다 현장점검 나서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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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7: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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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1단계(미사~풍산) 개통예정일 2020년 4월 25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지하철 하남선 H3구간 현장을 시찰하고, 열차투입시기 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9년 7월 24일 하남선에 최초로 열차가 투입되어 H2(미사역), H3(풍산역)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선 1단계(미사역)시운전 예정일은 2020년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될 것이고, 하남선 1단계(미사~풍산) 개통예정일은 2020년 4월 25일로 현재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남선과 마천 방향과의 열차배분율은 아직 논의된 바 없으며, 향후 운영기관(하남시, 서울교통공사)에서 검토할 상황이라고 공사 관계자들의 보고를 받았다.

이에 김의원은 “김포지하철의 경우 시운전 중 떨림현상이 발생되어 약 2개월 가량 지연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하남선의 순조로운 개통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언제보다도 중요한 때”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강동-하남, 강동-마천 배분율에 대해서는 “하남선은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과 하남으로 분배되는 특성상 배분율이 매우 중요하며, 하남과 마천 열차운행비율을 최소 1:1이상으로 가야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지속적 소통과 협의를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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