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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시스템공천'의 완성은 국민의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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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3  0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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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을 앞둔 여론 풍향계가 주목된다.
   
▲하남로타리클럽 장지헌 前회장/축산신문 편집국장
언론사들이 앞다퉈 보도하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 지지세가 이전에 비해 약화되는 국면인 반면 국민의힘 상승세가 눈에 띤다.

국민의힘의 이같은 여론 추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이전과 확연히 비교된다. 한동훈 효과의 반증이다.

이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각각의 지지층 긍정 평가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한동훈 85%, 이재명 71%가 그것이다. (YTN 정기 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 2024년 2월 18~19일 2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 결과는  어디서 왔을까.

다시 한번 살펴보면 그 시작은 잇단 정치개혁 공약에서부터다. 불체포특권포기,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감축,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귀책사유로 인한 재보궐선거 무공천 등이 그것으로 국민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때까지만해도 지지부진했던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는 공천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동훈 위원장은 시스템공천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윤심공천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분위기였다. 다행이 시간이 갈수록 시스템 공천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졌다. 특히 이는 민주당의 그것과 비교되면서 국민의힘 지지세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2013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비대위원장을 소환한다. 여소야대의 절박한 상황에서 과반 승리를 이끈것과 닮은 꼴이라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 시스템 공천이 삐걱하거나 막말은 물론 안이한 자세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다.

돌아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아찔했던 상황이 두번 있었다. 
그 첫번째는 연초 벌어진 이재명 피습이라는 외부적 상황이다. 이는 소위 헬기 특혜라는 이슈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정작 더 충격을 준것은 용산 대통령실의 한동훈 지지 철회라는 내부적 상황이었다.
특히 이 상황과 관련 하남에 출사표를 던진, 친윤계로 불리는 이용 의원이 의원들 단체SNS방에
‘윤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해 파장을 불러일으킴으로서 하남지역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우려를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또한 서산화재 현장에서 윤대통령과 한위원장 회동이 이뤄짐으로써 위기는 기회로 전환됐다. 

아무튼 지금 아찔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최근의 상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없어야한다는 것이다.

한동훈의 시스템공천의 완성은 국민의힘의 승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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