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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억 이상 아파트 구입시 '증여,상속,주담대' 기재 필수국토부, 10일자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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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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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부터 투기과열지구내 3억원 이상의 주택 실거래를 신고할 때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에 증여,상속금액을 기재하고, 주택담보대출 및 기존 주택보유 여부를 함께 신고하도록 개정된다.

   
 

기존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상 불분명했던 증여, 상속, 주택담보대출 등 주요 조달방법을 명확히 하기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신고서식에 기재를 포함토록 했다.

국통부는 지난 9월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이상 주택 구입시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할 때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제출을 의무화 했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의 서식 개정은 일부 작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주택담보대출 현황 파악 및 제도 운영상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정비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자금 조달계획서의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개정된 주택취득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신고서식은 3일 부터 국토부 홈페이지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하남시도 지난 8월27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위례신도시가 분양 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감일지구, 현안 지구의 분양이 계속 될 예정으로 향후 아파트 구매시 강화된 이번 개정을 따라야 한다. 

한편, 최근 호반건설의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25가구 모집에 총 6240명이 신청해 평균 9.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143가구 모집에 2040명이 몰린 전용면적 59㎡A-1로 14.2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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