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자유한국당) 전 사무국장은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기도의원 하남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용우 전 사무국장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자유한국당 김용우 국장은 이현재 국회의원 지역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이번 6.13  광역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 국장은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하남을 만들기 위해 이제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할 때 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을 잘 아는 준비된 일꾼으로 지역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하남지하철 유치를 위해 앞장섰으며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하남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며  하남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우 예비후보는 해피업 후보가 되어 하남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해피업 시리즈, 공약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어 행복한 교육, 행복한 일자리 창출, 하남 40만 자족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패션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한 행복한 하남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출마 소감을 전했다.

6.13 동시지방선거 김용우 도의원 예비후보는 동부초, 남한중을 거쳐 중앙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하남문화원 이사와 하남시 학교운영위원장을 엮임한바 있으며, 주요경력으로 이현재의원 보좌관과 자유한국당 하남시 당협 사무국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