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경기하남, 자유한국당)은 27일 오후, 하남 덕풍, 신장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수용품을 구매했다.

이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지속된 북핵 리스크, 살균제 달걀 파동 등 각종 악재 속에 녹록치 않은 민생경제 상황까지 전통시장 상인들의 추석 경기 침체 우려가 대단히 컸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상차림 준비 시 대형마트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금일 전통시장 방문은 윤태길, 이정훈 도의원, 문외숙, 박진희, 이영준 시의원과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