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대표의 핵심 경영 노하우로 식품을 제조하는 사람들은 결국 좋은 재료에 대한 고민과 제품 단가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이 생각이 경영 전략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발상의 전환으로 ‘하우정’은 우리나라 전통 떡 시장에 최상의 高퀄리티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여전히 전통 떡 관련 시장은 재료와 품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보다 제품단가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타 업체들 비난이 아닌 떡에 들어가는 재료를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것은 시중에 나온 대부분 떡은 기계로 만들어 유통하며 깊이 있는 맛과 영향의 품질을 보다 저가 마케팅의 변화가 적은 시장이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식품을 제조하는 사람들은 재료에 대한 제조원가 부분의 고민이 있게 마련인데 최고의 품질을 대표하며 기존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성으로 기존 전통 떡 시장을 탈피한 고품질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하우정’의 목표이다. 남들보다 한 차원 빠르게 ‘하우정’은 ‘떡’ 시장 업그레이드로 전략으로 새로운 트렌드 신제품 기업으로 선두로 나서고 있다.

국내 떡 식품시장을 업그레이드는 우선 최고의 엄선된 국내 재료와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들과 결합해 떡의 궁합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高퀄리티 제품을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

기존 국내 떡 시장의 구조적 한계에서 벗어난 고품격 차별화 전략으로 신제품을 개발을 위해 ‘가바당’ 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상의 재료와 최고의 건강식의 궁합으로 高퀄리티 제품이다. 올 하반기 하우정 대표 제품 ‘가바당’은 우리나라 전통 떡 시장의 새로운 고품질·고품격 전략으로 국내는 물론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가바 현미찹쌀의 ‘가바’와 떡이나 한과에 붙는 ‘당’을 합성해 ‘가바당’ 이란 이름이 탄생했다. 엄선된 가바(GABA) 현미찹쌀을 주재료로 사용한 ‘가바당’ 이 주력품이다.

‘가바(GABA)’라는 성분은 효모와 유산균이 주를 이루고 있어 특히 음식 흡수와 소화를 돕는 성분으로 기존 떡과 달리 속을 편하게 한다.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 성분이 일반 현미 8배 이상 흑미의 4배 이상 함유돼 있어 특히 청소년 성장 및 발육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성인병 예방과 노인들이나 환자들의 영양 보충용 건강식으로 좋다.

또한 ‘가바’ 현미 찹쌀은 일반 현미에 들어있는 섬유질과 일반 양질의 탄수화물 10배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떡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가바당’은 식사대용으로 슈퍼푸드 ‘렌틸콩’(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단백질을 추가하고 현대인들의 입맛을 감안해 떡의 표면에 최고의 치즈가루를 입히고 떡 안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어 영양을 추가했다. ‘가바’와 치즈 그리고 ‘렌틸콩’의 결합한 새로운 래시피로 커피와 제법 잘 어울리며, 젊은 층과 해외 판로를 염두 외국인들을 위한 퓨전 떡으로 고급화 전략을 썼다.

올 하반기 ‘가바당’은 브랜드 커피체인점, 백화점, 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전통 떡 퓨전 제품으로 고품격 브랜드 판매 전략을 세웠다.

하우정 가바당 홀딩스 주식회사를 통해 차별화된 마트 및 해외 납품 공략을 계획 중이다. 상반기 매출 목표는 10억 원, 내년 총 50억 매출목표 한류식품으로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 갈 계획이다.

하우정 기업을 이끌고 있는 하승현 대표는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태평양화학 식품부 홍보실장과 종로지점 총판을 운영 150 여명 대표로 IMF를 맞아 수 십 억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뉴질랜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를 헤매는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선배의 권유로 떡 이라는 식품과 인연을 맺게 된다. 본인 경력과는 거리가 있는 일이지만 기존의 저가 마케팅 전통식품 시장의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전화위복의 목표를 갖게 된다.

하우정 ‘가바당’ 고품격 브랜드 전략은 한국 전통음식인 떡 제품의 새로운 터닝포인트 시장 전략이다. 한 차원 높은 새로운 브랜드 떡 제품 트렌드 시장으로 차별화를 통한 젊은 감성을 입혀 새로운 맛과 영향의 글로벌 한류식품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떡 집 이나 방앗간 이미지를 탈피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떡이 홀대 받는 느낌을 격상하는 것이다. 또한 그만한 제품을 브랜드 전략으로 담아내는 기업으로 탈 바꿈 시키는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 대표는 “청정하남 대표 기업 하우정은 새로운 전통 떡 시장의 高품격· 高퀄리티 제품으로 새로운 한류시장과 국내 전통 떡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는 과업 달성을 위해 ‘가바당’을 제품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로 대대손손 100년 가는 한류식품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하 대표 정년을 다하고 노년에는 역시 사람들과 함께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특히 하남에서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연 치유 센터를 짓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대표 여성CEO, 하남기업인협의회 재무국장을 맞고 하승현 대표의 올 하반기와 내년도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