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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하남시 예비후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적극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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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6: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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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서울시가 최근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경기도 타 지자체가 동참하고 있다"며 "하남시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하남시는 서울로 출근 및 통학하는 시민 비율이 높은 만큼 기후통행카드 동참에 따른 하남시민들의 효용이 그만큼 크다"고 강조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파격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기후 대응과 민생 편의 증진까지 고려한 서울시의 교통정책으로 서울지역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를 1회 충전요금으로 30일 간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 후보는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4일 기준으로 31만4천 장 팔릴 만큼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인천, 김포에 이어 군포, 과천, 안양까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5호선 하남지역 내 역사에서 광화문까지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할 경우 편도 기준 1천700~1천800원, 왕복 기준 3천400~3천600원, 한 달 20일 출퇴근을 가정하면 서울 시내 이동시 이용하는 대중교통비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출퇴근 지하철 이용에만 한 달 6만8천~7만2천 원의 비용이 든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할 경우 서울시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2천~6만5천 원으로 최대 1만 원가량 절약된다.

이 예비후보는 "김포, 군포, 과천, 안양처럼 하남도 서울 인접 생활권으로서 하남 서울편입을 원하는 상황에서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통한 하남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 증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의 수도권 시민도 서울시민이라는 시정 철학에 따라 서울시가 주도하는 신개념 교통혁신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하남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할 뿐 아니라, 하남시민들도 교통비 부담 완화가 실제 피부에 와 닿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통해 기후 변화에도 하남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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