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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주민재정착위> 교산지구 재정착률↑향상 해법 제시
차현균 기자  |  chachach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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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6  2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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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재정착위원회
         장준용 위원장

 

장준용 원주민재정착위원장은 “교산신도시 지구지정 이후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보다 다각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계획으로 수정·검토 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것은 지역의 역사적인 정체성을 브랜딩하고 지속가능한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사업 전개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원주민 대토사업 용적률 500% 상향 ▲주상복합용지 특별계획구역 내 배정 및 스카이라인 조정 ▲협의양도인택지 필지 수 상향 및 협의자 블럭형 단독주택 사업전개 ▲블럭형 다세대 타운하우스 가능토록 이주자택지 세대분리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교산신도시 교통계획으로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신설도로 선시공 ▲지하철 3호선 신도시 내 3개 역사 확정 ▲GTX-D 만남의광장역 복합환승센터(교산역~팔당역) 추진과 함께 오래된 집성촌 종중묘 이전을 위한 수목장 조성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의 환경, 수변 등을 활용한 친환경 특화도시,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하남의 교통 강점을 살려 도로와 지하철의 환승시스템을 최적화 함과 동시에 직주근접 여건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통한 기업유치와 관광산업 육성은 하남시가 자족기반의 토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남한산성, 검단산, 이성산성, 팔당댐> 등 하남의 역사적 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한성백제 관광벨트 조성>하는 등이 해법을 제시했다.

롯데월드~남한산성~한성백제, 광주향교~스타필드(미사섬)로 이어지는 삼각(트라이앵글) 관광 밸트로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로 하남을 전국 관광 명소화 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정치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필두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테마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부각시킨다면 하남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제안 사업으로 ▲교산신도시 3면의 산을 이용한 올레길 등 조성 ▲덕풍천(고골천)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지하철역과 연계한 호수공원, 파노라마 분수대 등) ▲옛길인 남한산성~법화골 간 마차길 복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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