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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전통시장 식자재 구매협약‘하남시청 구내식당-전통시장 상생구매 업무협약’ 체결,골목상권 활력↑
차현균 기자  |  chachach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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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9  2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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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하남시청 구내식당-전통시장 상생구매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식자재 상생구매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쇼핑몰 성장 등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전통시장을 활성화 일환으로 하남시청 구내식당은 전통시장 음식재료 구매품목을 현행 4개에서 31개로 대폭 확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장시장에서 김재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여봉열 신장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상철 하남수산물시장 상인회장, 하홍모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전통시장 상생구매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시청 3개 구내식당 식자재를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하남수산물시장, 석바대상점가에서 구매하게 된다. 협약단체는 좋은 품질 식자재 등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한다.


식자재 구매방식도 바뀐다. 구내식당에서 구입처에 직접 주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회를 통해 일괄 발주하는 ‘원스톱 발주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원스톱 발주 시스템은 상인회 매니저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한 번에 발주하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식자재를 신속-간편하게 공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 품목도 기존 4개(쌀-떡국떡-달걀-고추장)에서 27개(국멸치-다시마-건미역-참깨-된장 등)가 늘어난 31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시민과 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하남시는 우리 전통시장이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 명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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