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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취업 교육비’ 300만원 지원"2023년 청년정책에 반영"
차현균 기자  |  chachach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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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1  2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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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 작년 12월29일 청년간담회 개최

"청년 희망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청년이 생각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취업지원 교육비로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내년 청년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다양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자 구랍 12월29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남청년이 겪는 어려운 현실을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직장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20명 내외 청년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석했다. 참석자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청년 고민과 청년정책에 대해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간담회에서 "19세부터 39세에 달하는 하남청년은 9만명이 넘어 전체 인구의 28.3%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비중이 높다. 하남 미래를 짊어질 청년을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청년명예시장제를 운영하며 하남시만의 청년특화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하남시 도약을 이끌 청년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설 터이니, 청년도 하남시에 믿음을 갖고 생각하는 의견을 언제든지 적극 요청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구성 △청년 직업체험 및 일자리 정책 △청년 지원활동 예산 확대 △청년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 △청년 및 시민 스포츠 공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소통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청년일자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일을 구하는 청년과 청년을 원하는 기업 사이 연계성 부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일회성, 단기적인 취업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지원 교육비로 300만원을 지원해 최소 6개월 이상 스스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협의 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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