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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만 내정자 전문성 결여 및 진정성 있는 사퇴?<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장 이창근 성명 발표
차현균 기자  |  chachacha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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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1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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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자진사퇴 관련 성명 전문 ]

 

   

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회 위원장
             이   창   근

최근 다수의 부동산 소유 논란이 일었던 최수만 하남도시공사 내정자가 자진 사퇴를 하였다.하남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을 생각하면 애시당초 내정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최수만 전 내정자의 이번 자진사퇴가 과연 진정성 있는 사퇴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최 전 내정자가 발표한 사퇴에 대한 입장을 보면 공직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취한 일이 없으며, 방송 보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는 등 본인이 일으킨 논란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기미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남시 또한 이번 하남도시공사 사장 내정 과정에서의 논란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도시개발은 물론 도시계획과 관련하여 전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을 내정했다는 자체도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과연 그의 이력 어디를 보아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의 도시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해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미 하남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하남시의원과 관련한 사건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호 시장이 내정한, 3기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하남도시공사 사장의 자질 논란과 사퇴로 또한차례 큰 홍역을 겪었다.

 

이뿐인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윤 국회의원의 서울 명일동 다세대주택 1층 집의 '근린생활시설', 다시 말해 상가로의 용도변경이 있었다는 언론보도도 잇따랐다.

 

이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들과 관련된 일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남시민들이 이 모든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1년 3월 30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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