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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 덕풍동 도시재생사업? 부동산 호재로 전환지하철 3‧5호선 더블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상권 할성화와 균형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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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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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이 집중되며 신장시장 주변지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구역(신장1동, 신장2동 123,942㎡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사업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이 추진 될 경우 거점개발 및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편의시설 설치, 주민자력개발을 위한 공공지원 확대, 생활편의시설 확충 차원의 CCTV, 쓰레기보관소, 무인택배, 휴게데크, 체육시설, 텃밭, 공원 등의 조성이 가능하게 된다.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국토부는 매년 100곳씩, 5년간 50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10조원씩 총 50조의 예산를 투입하게 된다.

하남시의 경우 미사지구, 교산지구 신도시 건설로 인해 원도심에 해당하는 덕풍동, 신장동 일대의 상대적 낙후와 도심슬럼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에 따른 균형발전 차원의 도시재생이 필수불가결한 상태로 김상호 시장의 중점 공약이기도 하다.

작년 기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역은 99곳이며, 이중 72곳을 선도 지역으로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를 준비 중이며,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100곳 내외)은 현재 신청접수가 진행 중이다.

도시정비 뉴딜사업은 총 5가지로 우리동네살리기(5만㎡미만), 주거정비지원형(5만~10만㎡), 일반근린형(10만~15만㎡), 중심시가지형(20만㎡), 경제기반형(50만㎡ 산업지역)으로 나뉜다.

‘주거정비지원형’은 원활한 주택개량을 위해 도로정비, 주택정비, 공공임대 주택 공급 등이 이뤄지며 ‘일반형근린형’은 주민체감형 시설 개보수 지원 및 영세상권 보호가 주목적으로 이뤄지며, 중심시가지형은 역사, 문화, 관광의 연계를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게된다.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혼동하기 쉬운데 도시정비사업은 해당 지역을 완전히 철거, 정비하는 재개발 사업인데 반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리모델링 형식으로 기존 형태를 유지하며 도심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는데 차이가 있다.

다시말해 도시재생은 거주자 중심으로 지역공동체를 자력기반 확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공공의 지원을 통한 사업이라면 도시정비사업은 토지, 건물 소유자 중심의 개발이익에 초첨을 맞춰 수익성 있는 노후지역(수도권)에 주택 또는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이다.

하남시는 두 가지 방식의 혼합이 필요해 보이는데 기존의 신도시 개발물량과 그린벨트 수용으로 인한 대단위 택지 개발이익(미사지구, 위례‧감일지구 153만 1천 694㎡ 6조 2천억 추산)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크고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많아 기존 도심의 형태를 유지하고 보존하며 도심의 활성화를 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전국에서 부동산 투자처로 가장 핫 한 곳으로 교산지구와 함께 3 ‧ 5호선 더블역세권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하남시 신장동과 덕풍동 일대가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노후 된 인프라 정비 및 상업 공간 확보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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