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교산지구 대책위 주민청원(백지화) 국토교통위원회 전달!‘제3기 신도시 개발사업 백지화 청원서’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홍철호 청원심사소위 위원장에게 전달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17:35: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3기 신도시 주민 청원서 국토부 주민의견 전달 -

국회에서는 지난 10일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가 작성한 ‘제3기 신도시 개발사업 백지화 청원’을 이현재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의 주선으로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홍철호 청원심사 소위원회 위원장에게 차례로 전달했다.

이현재 의원은 작년 12월 19일 하남 교산 신도시가 발표된 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부에 주민의견을 전달했으며, 지난 10일 교산신도시 대책위와 국토부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많은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니, 청원을 잘 검토하여 대책위의 뜻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말했다. 

교산지구 주민대책위 석철호 위원장은 “3기 신도시 추진으로 고향을 떠나야한다는 게 안타깝다”라며 “50년간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재산권행사에 제약받은 것은 철회해야”한다고 강한 뜻을 전했다.

이에 박순자 국토교통위 위원장은 “3기 신도시 개발사업 문제가 해결이 되도록 이현재 의원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며 “신도시 백지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주셨으니 국토부와 조속한 시일 내에 논의하고, 해당 청원이 청원소위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홍철호 청원소위 위원장도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금일 면담에는 박진희·이영준 하남시의원이 배석했으며 이종익 남양주 왕숙지구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희섭 과천 토지주 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채관 공공 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 협의회 의장, 박종국 성남 복정지구 위원장, 이병찬 화성 어천지구 위원장, 이종도 성남 서현지구 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3기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희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초일로 148(office 하남시 대청로 5 2층 202호 A) |  대표전화 : 031-792-1141 ,팩스:031-796-1141
등록번호 : 경기,아51016  |  발행인 : 김희중  |  편집인 : 차현균  |  최초등록 일자 : 2014년 7월 7일
Copyright © 2019 미디어하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