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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도정질의에서 ‘하남 5호선, 9호선 문제’ 질타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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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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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추 민 규 도의원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하남.2)은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서 하남시 숙원사업의 5호선, 9호선 문제에 대하여 이재명 도지사에게 질의했다.

특히, 하남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해 “현재 역사 설치 문제로 일대가 공사 중에 있고, 보행자 도로조차 제대로 구비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이미 공정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공사 현장에 대한 경기도가 제시해 줄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인가”질의했다. 이에 도지사는 “조속한 처리와 안전 및 하남시민들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추민규 의원은 “하남 지하철 9호선과 관련하여, 9호선의 강일동 추가 연장 구간이 서울시 2기 도시철도망에서 ‘조건부 반영’ 판정을 받았지만, 겨우 한 고비를 넘겼다."라고 지적했다.

향후 구체적으로 연장되기 까지 만만치 않은 험로가 예상되고, 이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광역철도 지정을 연장의 전제조건으로 걸고 있어 어려움도 예상된다.

이에 추 의원은 "이처럼 광역철도 관련 사항은 경기도의 도움과 협조 없이는 진행될 수 없으니, 하남 시민들이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남 지하철 9호선 관련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한다."라고 질의했다. 이에 도지사는 “하남시민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고, 모든 것이 잘 해결되게 경기도가 나서서 돕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24시간 반려견·유기견 응급센터 도입 관련하여, 반려견과 유기견의 문제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더는 미룰 수 없고, 도지사께서 꼭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24시간 응급센터 도입 의향은 있는가?”라는 질의에 대해  이 재명 도지사는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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