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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丁酉年)새해특집 "사랑해요 하남!""미디어하남 독자여러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중 기자  |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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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31  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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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고,
  우리나라에서는 하남시가 제일 좋습니다."
창우마을 아파트에 사는 A씨의 말이다. 요즘 들어 우리 하남시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하남 사람이 적지 않다.


하남에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미사 강변엔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선데 이어 최근에는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열자 서울은 물론 하남에 인접한 많은 지역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하남 사람들의 하남 사는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양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는 B씨는 "하남은 도시 생활의 편의성과 전원생활의 친환경적
삶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도시"라며 하남 사는 사람을 부러워했다.

사실 하남이 사람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은 지금 우리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미사리 선사 유적은 선사시대 이미 하남이 살기 좋은 곳으로 선택 받았음을 의미한다.
선사시대 이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를 거치며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심부인 수도권역으로서 주목받는 여전한 삶의 터전이었다.

 
다만 60~70년 들어 하남은 서울 강남 개발과 분당, 일산 신도시 형성 등에 밀려 개발이 지체
되면서 하남의 발전이 요원해 보이기도 했다.
특히 시 전역이 그린벨트로 발이 묶이면서 하남은 '잠만 자는 도시'라는 자조(自嘲)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하남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원천적 이점은 변하지 않았다.
미사강변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여전히 아름답고, 검단산에서 조망되는
하남시의 모습은 발전 가능성을 늘 간직하고 있었으며,
남한산성을 돌아 이성산성에 이르는 역사 이야기 또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을 뿐이다.

때문에 하남은 수도권의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주목 받아 마땅하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남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하남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사랑해요, 하남!'을 외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미디어하남  장 지 헌 논설위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 동안 미디어하남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해에도 급변하고 혁신하는 하남시 곳곳의 소식을 빠짐없이 전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남시에 모여, 하남시민으로, 하남을 사랑하며, 하남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불철주야 어디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하남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남지역 커뮤니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희망찬 2017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디어하남  김희중 기자, 차현균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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